회는 처음 시켜 먹어봤는데 의외로 신선해서 놀랐어요. 신선 포장이 되어 있었구요.좀 얼려져있었는데 그대로 상온에 좀 놔뒀다먹으니 횟집에서 먹었던 맛이 납니다!아 그리고 여기 좀 신기한게 직접 초밥 만들 수 있게 초밥 소스를 줘요. 비율은 어떻게해서 먹는게 맛있다는 설명서랑 같이 ㅋㅋ그래서 햇반 미리 돌려놨다가 밥 식혀서 초밥도 만들어먹었습니다. ㅋㅋ 전체적으로 섬세하다는 인상을 받았구요. 회 상태도 신선도와 맛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. 혼자 회에 소주 한 잔 할 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! 번창하세요!